주술회전 회옥·옥절 성지순례 일본여행, 도쿄에서 오키나와 해양박 공원까지
주술회전 2기 초반부(회옥·옥절편)는 “도쿄의 일상적인 골목”과 “오키나와의 확 트인 풍경”이 대비돼서, 성지순례 코스가 의외로 여행 코스로도 예쁘게 나옵니다. 이 글은 팬을 위한 덕질여행 관점에서, 애니 장면(ED/EP2/EP3/EP5)과 실제 장소를 매핑해 정리했어요. 하루에 다 몰아치기보다, 분위기 살리는 동선으로 나눠서 걷는 걸 추천합니다.
(주의) 생활권 장소는 짧게, 조용히, 통행 우선.
| 구분 | 장소 | 애니 기준 | 한 줄 포인트 |
|---|---|---|---|
| 도쿄 |
구가야마역
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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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 | 지나가는 “평범한 역” 감성이 딱 |
| 도쿄 |
니혼바시
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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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 | 도쿄의 ‘시작점’ 느낌, 배경이 웅장 |
| 도쿄 |
시부야 요요기1초메 주륜장 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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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 | 생각보다 생활감 있는 스폿 |
| 도쿄 |
B Flat 커뮤니티파크 우다가와초
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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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 | 시부야 한복판 “여기 나왔다” 포인트 |
| 도쿄 |
아라카와 강 중주 남단(남쪽 끝)
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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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 | “도쿄에 이런 끝이?” 싶은 선단 감성 |
| 도쿄 근교 |
보트레이스 다마가와
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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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2 | 묘하게 현실적인 ‘파파구로’ 무드 |
| 도쿄 근교 |
쿠와노미(桑実) 상점
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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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2 | 로컬 식당/주점 감성(근처) |
| 오키나와 |
나하공항
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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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3 | 오키나와 진입 컷 느낌 그대로 |
| 오키나와 |
요헤나 수국원
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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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3 | 초여름 시즌 한정 “그 장면” |
| 오키나와 |
해양박람회기념공원 ‘물의 계단’ 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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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3 | 물소리+계단 구도, 사진 맛집 |
| 오키나와 |
츄라우미 수족관
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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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3 | 여행 자체가 되는 대형 스폿 |
| 신주쿠 |
JR신주쿠역 동쪽출구 광장
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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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5 | 만남/이별 구도 잡기 좋음 |
| 신주쿠 |
KFC 니시신주쿠 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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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5 | 딱 그 거리감, 팬이라면 한 번은 |
도쿄편 성지순례: ED 속 ‘도시 공기’ 따라 걷기
회옥·옥절편은 액션만큼이나 “배경이 주는 온도”가 진짜 강하죠. ED에 나오는 장소들은 관광지 느낌이 빡세기보다, 평일 저녁에 걷는 도쿄 그 자체라서 더 설렙니다. 다만 몇 군데는 “관광지”가 아니라 역/길/주차·주륜 시설이라서, 사진 찍을 땐 흐름 막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.
1) 구가야마역(久我山駅) – “일상”으로 시작하는 덕질
구가야마역은 케이오 이노카시라선 라인에 있는 역이라, 역 자체가 과하게 꾸며진 느낌이 아니라 “현지 생활권” 분위기가 살아있습니다. “작중 분위기처럼 담백하게 찍고 싶다”면, 사람이 적은 시간대(낮 11시쯤/저녁 8~9시쯤)를 노려보세요. 역 정보는 케이오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 Keio Corporation
여행 팁:
- 플랫폼/개찰구 근처는 오래 서 있지 않기
- 출퇴근 시간(7~9시, 18~19시대)은 피하기
2) 니혼바시 – “도쿄의 기점”
니혼바시는 배경으로 잡히면 그냥 “도쿄 같다”를 넘어서, 실제로도 상징이 큰 장소예요. 일본 문화청(문화재) 설명에 따르면 니혼바시는 일본 국도의 기점으로도 알려져 있고, 1911년 준공된 석조 아치교입니다.
장면 재현은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고, 다리 위 조형물/가로등 디테일을 살려서 사진으로 남겨보세요.
여행 팁:
- 해질 무렵~야간 조명 들어올 때가 제일 예쁨
- 주말 낮은 혼잡하니, 평일 오전 추천
3) 시부야/요요기 생활 스폿 2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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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itetsu Kyosho Parking Shibuya 12th Yoyogi 1-chome Bicycle Parking Lot
주륜장이라서, 사람 동선/자전거 이동을 막지 않는 선에서 “짧게 확인”하는 스탑으로 잡는 게 안전합니다. -
B Flat Community Park Udagawacho(우다가와초)
위치는 “도쿄도 시부야구 우다가와초 36-14”로 제공됩니다.
이쪽은 특히 시부야 중심이라 체감 혼잡도가 높아요. 사진은 배경 요소(간판/도로 폭/계단 느낌)를 챙기는 쪽이 현실적으로 더 잘 나옵니다.
4) 아라카와 강 중주 남단(남쪽 끝) – ED 감성 최종 보스(대신 안전이 우선)
여기는 “예쁜 관광지”가 아니라, 말 그대로 강 주변의 끝 지점이라 길 상태/날씨/해질 무렵 시야를 꼭 고려해서 산책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팬 감성으로는 ‘도쿄에 남아있는 공백’ 같은 느낌이 강해서, ED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은 만족도가 높을 거예요. 대신 비 오는 날/야간/바람 강한 날은 비추천.
EP2·EP5 핵심: “그 장면”이 찍히는 신주쿠 & 다마가와 라인
여기부터는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. ED가 ‘도시의 공기’라면, EP2/EP5는 “관계의 결”이 장소에 박히는 구간이죠. 개인적으로 회옥·옥절 성지순례는 이 파트 때문에 코스가 완성된다고 봐요.
1) 보트레이스 다마가와 – 묘하게 현실적인 ‘파파구로’ 무드
2) 쿠와노미(桑実) 상점 – EP2의 로컬 식당 감성
- 혼잡 시간대엔 외관만 짧게 확인
- 가게/손님이 보이는 촬영은 피하기
3) JR 신주쿠역 동쪽출구 광장 + KFC 니시신주쿠 – EP5의 ‘거리감’ 살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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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R신주쿠역은 동선이 복잡하기로 유명해서, 역 구조/이동은 JR 동일본 안내를 참고하면 덜 헤맵니다. JR Ea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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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FC 니시신주쿠(신주쿠 서쪽 출구 쪽)는 공식 매장 안내에 “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1-2-10”, 영업시간(평일/주말 10:00~22:30 등)이 표시돼 있어요.
오키나와편: EP3 ‘푸른 휴식’ 스폿 4곳으로 하루 채우기
회옥·옥절 오키나와 파트는 “여행 자체”로도 너무 좋아요.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, 서울/도쿄처럼 지하철로 이어 붙이기 어렵다는 점. 렌터카 vs 버스를 먼저 정하면 코스가 깔끔해집니다.
1) 나하공항 – EP3 시작점
오키나와에 도착하면, 그냥 공항부터 이미 “그 장면 시작”이죠. 나하공항은 공식 사이트에서 교통/이동 정보를 안내하고 있어요. 나하공항
2) 요헤나 수국원 – 시즌 한정, 타이밍 맞추기
요헤나 수국원은 공식 안내 기준으로 수국 시즌이 매년 5월 중순~6월 하순, 개원시간 9:00~18:30, 주소는 “오키나와현 모토부초 이즈미 1312”로 안내됩니다.
여기는 그냥 꽃구경 만족도가 높아요. 대신 시즌엔 사람이 몰리니, 오전 일찍 가면 훨씬 쾌적합니다.
여행 팁:
- 비 오는 날도 예쁘지만, 미끄럼 주의
- 개화는 해마다 차이 → 방문 전 공식 공지 확인 yohena-ajisai.sakura.ne.jp
3) 해양박람회기념공원 ‘물의 계단’ – 지금은 ‘해인(うみんちゅ)의 길’로 정비
‘Water Stairs’로 알려진 장소는 해양박람회공원 안내에서, 과거 “물의 계단”이 2021년부터 ‘해인(うみんちゅ)의 길’로 새롭게 정비됐다고 설명합니다. oki-park.jp
물소리+계단 구도 때문에, EP3 분위기 재현하기 좋아요. 대신 미끄러울 수 있으니 신발은 진짜 중요합니다.
4) 츄라우미 수족관 – 시간/거리 계산이 핵심
츄라우미 수족관도 해양박람회기념공원에 있습니다. 나하공항에서는 차로 약 2시간(고속 이용), 버스로 약 2시간 30분 정도로 안내됩니다.
영업시간은 공식 안내에 따라 시즌별 연장 운영이 있으니, 방문 날짜 기준으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. 沖縄美ら海水族館
추천 코스: 팬심 유지하면서 현실적으로 도는 동선
A안) 도쿄 1일 압축(도심 중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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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: 니혼바시(E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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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: 시부야(요요기 주륜장 → 우다가와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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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: 신주쿠(동쪽출구 광장 → KFC 니시신주쿠)
포인트: “이동 스트레스 적게 + 사진 포인트는 확실하게”
B안) 도쿄 2일 여유(ED 감성까지 챙기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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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차: 구가야마역 → 시부야 2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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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차: 니혼바시 → (시간/체력 되면) 아라카와 남단 → 저녁 신주쿠
포인트: ED의 “하루 공기 변화”를 제대로 느끼는 구성
C안) 오키나와 1일 핵심(EP3 올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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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: 나하공항 → (이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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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~오후: 요헤나 수국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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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오후: 해양박공원(물의 계단/산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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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: 츄라우미 수족관(시간표 맞춰)
포인트: 오키나와는 “거리 계산”이 성지순례 퀄리티를 좌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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