삿포로 눈축제 2026 한눈에 알아보기, 3 회장 총정리 및 동선팁
삿포로 겨울 여행을 딱 한 번만 제대로 즐겨야 한다면, 저는 “오도리(대형 눈 조각) + 쓰도무(체험) + 스스키노(야간 얼음 조각)” 3 회장을 하루~이틀로 나눠 보는 구성을 추천합니다. 삿포로 눈축제 2026은 2026년 2월 4일(수)부터 2월 11일(수·공휴일)까지 8일간 열리며, 회장마다 분위기와 주의할 점(추위·이동·혼잡)이 확실히 다릅니다.
아래는 여행자 입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기간/회장 정리 + 회장별 동선 + 현장 체감 팁만 촘촘히 모았습니다.
2026 축제 기간·3 회장 한눈에 보기
개최 기간: 2026년 2월 4일(수) ~ 2월 11일(수·공휴일) (공식 홈페이지)
찾아가는 법 : 오도리→ 오도리 역, 스스키노→ 스스키노 역, 쓰도무→ 사카에미치 역
회장 구성: 오도리 / 쓰도무 / 스스키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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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도리 회장(대통 공원): 눈축제의 ‘메인’. 대형 눈조각이 길게 이어지고, 야간 라이트업이 핵심입니다. 라이트업은 22:00까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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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도무 회장(커뮤니티 돔 쓰도무): 가족·체험형. 눈 미끄럼틀/스노우래프트 같은 “몸으로 즐기는” 회장이라 체감 온도가 더 낮게 느껴질 수 있으니, 추위에 주의하세요. 운영 시간은 10:00~16:00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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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키노 회장(아이스월드): 야간 감성 끝판왕. 네온 거리에서 얼음조각을 보는 회장이라, 저녁 일정에 넣기 좋습니다. 라이트업 23:00까지(최종일 22:00까지).
오도리 및 스스키노 축제 상세 구역
오도리 회장 동선과 체감 팁
오도리 회장은 니시 1초메~11초메(약 1km)로 길게 뻗어 있어서, “어디서 시작하느냐”가 체감 피로를 크게 좌우합니다. 공식 안내에서도 오도리 회장은 서쪽 1~11초메로 구성됩니다.
추천 동선 1: 사진 우선형(밝을 때 + 야간 2번 나눠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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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(밝을 때): 1~3초메 중심으로 가볍게 훑기 → 조각 디테일이 제일 잘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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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(라이트업): 4~11초메로 길게 걷기 → 라이트업은 22:00까지라, 20시 전후에 들어가면 “밝은 시간+야간”을 한 번에 잡기 쉽습니다.
추천 동선 2: 걷기 최소형(실내 동선 섞기)
삿포로는 겨울에 바람이 세면 똑같은 온도라도 훨씬 춥게 느껴집니다. 오도리~스스키노 쪽은 지하상가/지하보행공간(치카호·폴타운 등)을 활용하면 체감이 확 내려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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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도리 회장 관람 → 실내(지하)로 이동해 카페/편의점에서 10분 워밍업 → 다시 야외 관람
이런식으로 동선을 구성하면, 얇은 장갑 하나로 버티다가 손끝이 얼어붙는 상황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.
오도리에서 꼭 챙길 주요 체크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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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발: 삿포로 길은 눈이 녹았다가 얼어서 미끄러운 구간이 많습니다. 밑창이 미끄럽다면 미니 아이젠을 착용하시거나 눈 미끄럼 방지 신발을 준비하시면 안전하게 여행다니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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촬영: 야간은 추워서 손이 금방 굳습니다. 휴대폰 터치가 되는 장갑(혹은 얇은 이너장갑+두꺼운 장갑 레이어링)을 챙기시면 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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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배분: 오도리를 “끝까지 다 보겠다”고 잡으면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.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면 최소 2시간~3시간은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.
쓰도무 회장 동선과 체감 팁
쓰도무는 “작품 감상”보다 “체험”이 메인이라, 오전 입장이 만족도가 높습니다. 운영 시간이 10:00~16:00이고, 혼잡도에 따라 일부 어트랙션 접수가 빨리 끝날 수 있다고 공식 안내에 명시되어 있습니다.
추천 동선: 지하철 + 셔틀로 체력 세이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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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 동호선(東豊線) ‘사카에마치(栄町)’역으로 이동이 가장 단순합니다. 역에서 도보 15분 안내가 있으며, 역↔회장 셔틀버스 운행도 공식 안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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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아이 동반/체력이 걱정되는 일정이면, “도보 15분”이 체감상 꽤 길 수 있으니 셔틀을 기본값으로 두는 편이 편합니다.
쓰도무에서 자주 놓치는 체감 포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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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자·장갑 필수: 어트랙션 이용 시 모자와 장갑 착용이 필요하다고 공지되어 있습니다. “현장에서 사면 되겠지” 했다가 시간만 날리는 경우가 생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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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 휴식 활용: 쓰도무는 실내 공간이 있어, 바람이 강한 날엔 만족도가 오도리보다 오히려 좋아지기도 합니다(휴식-재입장 구조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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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 배치: 쓰도무는 낮에만 열리는 회장이므로, 보통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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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~이른 오후: 쓰도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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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: 오도리 라이트업 → 스스키노
이렇게 일정을 배치하는게 가장 깔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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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키노 회장 동선과 체감 팁
스스키노는 “밤에 구경하기 좋은” 회장입니다.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남4조~남6조(삿포로 역앞대로, 니시3·4초메 라인) 구간에 얼음조각이 전시되며, 얼음조각은 약 60기 안내가 있습니다.
추천 동선: 오도리→스스키노 ‘야간 2연타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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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도리 라이트업이 22:00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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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키노 라이트업은 23:00까지(최종일 22:00까지)
따라서 “오도리 20:00~21:30 → 스스키노 21:30~22:30”처럼 잡으면, 밤의 하이라이트만 뽑아 먹기 좋습니다.
스스키노 체감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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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 반사광 때문에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만, 그만큼 사람도 몰리는 시간대가 생깁니다. 가능하면 오도리에서 너무 늦게 넘어오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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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2차 동선: 스스키노는 실내로 피하기 쉬운 상점/식당이 많아 “야외 30~40분 + 실내 20분” 으로 동선을 나누는 것이 가능합니다. 밤 일정이지만 생각보다 춥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추천 일정 예시 (여행자용)
1일 압축 코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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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, 오후: 쓰도무 → 오도리(밝을 때 디테일 감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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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: 오도리 라이트업(22:00 전) → 스스키노(23:00 전)
2일 여유 코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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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차: 오도리(낮) + 오도리 라이트업(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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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차: 쓰도무(10:00~16:00) + 스스키노(밤)
핵심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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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간: 2026.02.04~02.11(수·공휴일 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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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도리: 메인 감상 + 라이트업 22:00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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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도무: 체험형, 10:00~16:00, 모자·장갑 필수, 셔틀 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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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키노: 야간 얼음조각, 라이트업 23:00까지(최종일 22:00)
회장별 요약표
| 회장 | 운영/라이트업 | 성격 | 추천 체류 | 이동 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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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오도리 | 2/4~2/11, 라이트업 22:00까지 | 감상·사진 | 2~3시간 | 1~11초메, 시작장소 정하기 |
| 쓰도무 | 2/4~2/11, 10:00~16:00 | 체험·가족 | 2~4시간 | 사카에마치역 + 셔틀로 체력 세이브 |
| 스스키노 | 2/4~2/11, 23:00까지(최종일 22:00) | 야간·네온 감성 | 40~90분 | 오도리에서 밤에 바로 이어가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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