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짐배송·보관 총정리: 짐, 캐리어 스트레스 줄이는 법

짐 캐리어 스트레스 줄이는법

 여행에서 체력과 시간을 가장 크게 갉아먹는 건 짐, 캐리어입니다. 아래 4가지만 알고 가면, 손이 가벼워지고 동선이 매끈해집니다.

  • 야마토(택큐빈/TA-Q-BIN): 호텔↔호텔/공항으로 짐을 보내버리기

  • 코인락커: 역에서 잠깐 보관하기

  • 역 보관소(카운터/크로스타 등): 락커가 꽉 찼을 때 사람에게 맡기기

  • 호텔 보관: 체크인 전/체크아웃 후 프런트에 맡기기

상황별 한 줄 처방

A. 도시 이동(도쿄→교토처럼) + 캐리어 크다야마토로 호텔에 보내기
B. 체크인까지 3~6시간 남음호텔 보관(가능하면) → 실패 시 역 보관소/락커
C. 당일치기(근교/테마파크)역 보관소/락커
D. 마지막 날 쇼핑하고 공항 이동공항 택큐빈(또는 호텔→공항) / 역 보관소


1) 야마토(택큐빈)로 짐을 미래의 나에게 보내기

이럴 때 최고

  • 도시 이동 날: 캐리어 없이 신칸센 타고 이동

  • 체크아웃 후 이동: 짐은 먼저 다음 호텔로

  • 공항 이동: 호텔→공항 / 공항→호텔로 손가방만 들기

핵심 포인트 3개

  1. 송장(waybill)은 영어로 작성 가능 쿠로네코 야마토

  2. 송장은 야마토 영업소/편의점 등에서 받을 수 있음

  3. 도착 날짜·시간대 지정이 가능(추가요금 없이 가능하다고 안내)

요금은 크기(세 변 합)·거리에 따라 달라서, 현장에서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식이 가장 안전해요(블로그에는 “구간/사이즈별 상이”로 정리 추천).

실전 사용법

  • (1) 다음 호텔이 수령 가능한지 먼저 확인
    “택큐빈 짐 수령 가능해요?”만 체크하면 절반 성공.

  • (2) 보내는 곳 선택

    • 호텔 프런트(가장 쉬움)

    • 야마토 카운터/영업소

    • 편의점(가능 서비스/형식은 지점마다 다를 수 있어 간단 확인 추천)

  • (3) 송장에 꼭 넣는 정보

    • 받는 사람 이름: 예약자 이름(영문)

    • 호텔 주소/전화번호

    • 체크인 날짜(호텔이 “언제 도착 손님 짐인지” 구분하는 데 중요)

    • 내용물(대략적으로): “clothes” 등 간단히

  • (4) 당일/익일 도착은 마감시간 영향
    늦게 맡기면 다음날 이후 도착할 수 있어요(현장 마감시간 안내 받기).

주의사항

  • 여권/현금/카드/귀중품/당일 필요한 약은 절대 보내지 말고 몸에.

  • 파손 위험 물품은 완충 포장, 액체류는 누수 대비.


2) 코인락커 역에서 잠깐 보관하기

장점

  • 제일 빠르고 직관적(빈 칸만 있으면 1분 컷)

  • 역 안에서 바로 해결

단점/주의

  • 핫스팟 중심역은 빨리 꽉 참

  • 락커는 보통 최대 3일 보관 개념인 안내가 많고, 매일 새벽(예: 2am) 기준으로 추가요금이 붙는 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있어요.

  • 요금은 역/지역/사이즈마다 다르지만, 최근 안내 기준으로 대략 400~1,000엔대 범위를 많이 봅니다.

코인락커가 꽉 찼을 때 플랜B

  • 역 보관소(카운터형) 직원에게 문의하여 맡기기

  • 예약형 보관(예: Crosta, ecbo cloak 같은 사설 보관 서비스)


3) 역 보관소/카운터: “락커가 없으면 사람에게 맡기기”

코인락커가 만석일 때 진짜 구세주예요.

대표 형태

  • JR/역 트래블 서비스 센터의 임시 보관(역마다 상이)

  • Crosta(크로스타): JR 주요 역에서 짐 보관/배송(역↔호텔) 같은 “핸즈프리” 계열 서비스 

이런 케이스에 강함

  • 락커에 안 들어가는 대형 캐리어

  • 몇 시간~하루 단위로 확실하게 맡기고 싶을 때

  • (서비스가 있으면) 역에서 맡기고 호텔에서 받기 같은 동선 최적화


4) 호텔 보관 대부분 OK, 하지만 호텔 규정 확인해보기

 일본 호텔은 체크인/체크아웃 시간이 엄격한 편이라는 얘기가 많고, 보관은 대체로 해주지만 호텔마다 규정이 달라요

 특히 일부 호텔은 약관에 “체크인/체크아웃 당일에 한해 임시 보관”처럼 명시한 사례도 있어요.
→ 그래서 결론은: 프런트에 한 번만 물어보면 끝.


5) 일본에서 “뭐라고 말하면 돼?” 한글로 외워가면 되는 문장들

아래는 그대로 보여줘도 통하는 문장들이에요.

(1) 호텔 프런트(보관)

  • 체크인 전 보관
    「チェックイン前に荷物を預けられますか?」
    (체크인 마에 니 니모츠오 아즈케라레마스카?)

  • 체크아웃 후 보관
    「チェックアウト後に荷物を預かってもらえますか?」
    (쳇쿠아우토 고니 니모츠오 아즈캇테모라이마스카?)

  • 언제 찾을지 말하기
    「〇時ごろ取りに来ます。」
    (○지 고로 토리니 키마스)

(2) 야마토/택큐빈(보내기)

  • 이 짐을 호텔로 보내고 싶어요
    「この荷物を(ホテル名)に送りたいです。」
    (고노 니모쯔오 (호텔이름) 니 오쿠리타이데스)

  • 내일 도착하게 해주세요
    「明日届くようにできますか?」
    (아시타 토도쿠요니 데키마스카?)

  • 도착 시간대 지정 가능해요?
    「時間帯指定できますか?」
    (지칸타이 시테이 데키마스카?)

  • 송장(전표) 주세요
    「宅急便の送り状をください」
    (타큐빈 노 오쿠리죠오 쿠다사이) 

  • 영어로 써도 되나요?
    「英語で書いてもいいですか?」
    (에이고 데 카이테모 이이데스카)

(3) 코인락커/역 보관소 위치 묻기

  • 코인락커 어디예요?
    「コインロッカーはどこですか?」
    (코인라카와 도코데스카?)

  • 짐 맡기는 곳 있나요?
    「手荷物預かり所はありますか?」
    (테니모츠 아즈카리죠와 아리마스카)


6) 여행 동선별 상황 예시

예시 1) 도쿄 도착(오전) → 저녁에 호텔 체크인

  1. 공항→시내 이동은 가볍게

  2. 호텔에 먼저 가서: 「チェックイン前に荷物を預けられますか?」(체크인 마에 니 니모츠오 아즈케라레마스카?)

  3. 바로 카페/쇼핑/전시

  4. 체크인 시간 맞춰 몸만 이동

예시 2) 도쿄→교토 이동일(짐 많은 날)

  1. 아침에 호텔 프런트/야마토 카운터에서 다음 호텔로 택큐빈

  2. 신칸센은 백팩만

  3. 교토 도착해서 바로 관광

  4. 저녁에 호텔 가면 캐리어가 도착(도착 시간대 지정 활용)

예시 3) 역 락커 만석시(주말/성수기)

  1. 역 보관소 카운터로 문의

  2. Crosta, ecbo cloak 같은 사설 보관 서비스 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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